한국문자교육회, 국제한자언어교육 프로그램 전략협력의향 체결

강승우 기자 | 기사입력 2019/11/18 [16:14]

한국문자교육회, 국제한자언어교육 프로그램 전략협력의향 체결

강승우 기자 | 입력 : 2019/11/18 [16:14]

  © 보스타임

 

사단법인 한국문자교육회(회장 박재성)가 지난 11월 15일 중국 선전대학 국제교류학원에서 중국어키연구센터 추젠더 박사 및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 이선호 회장과 <국제한자한어교육사업 전략합작의향서>를 체결했다. 또한, 《中文之钥(중문지월)》과《실용간체자활용능력검정》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관련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협약에서 선전대학교국제교류학원과 한중실크로드국제교류협회는 "사단법인 한국문자교육회가 시행하는 《실용간체자활용능력검정》성적우수 합격자에게 선전대학교 어학연수 기회를 부여하고 소요경비 일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왼쪽부터 박재성 한국문자교육회 회장 서울한영대학 교수 / 이선호 한중 실크로드 국제교류협회 회장 / 추젠더 중국선전대학교국제교류학원 중국어키연구센터 박사  © 보스타임

 

또한 중국 교육부의 적극 지원으로 연구개발 된 《중문지월(中文之钥)-중국어키》프로그램의 독점 보급권을 사단법인 한국문자교육회에게 일임함으로써 앞으로 전국 각 학교 중국어 교사 및 중국어학원 강사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한국문자교육회 주관으로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더불어 박재성 서울한영대학교 박사가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세계문자문화교류협회>의 창립에 관해 중국선전대학교국제교류학원과 한중일대일로국제교류협회가 함께 참여해 세계문자엑스포 등의 목적사업에 모든 자원을 지원하고 최대한 협력하여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중국선전대학국제교류학원 중국어키 연구센터는 중국교육부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전문 국제한자한어교육의 해결방안에 힘쓰며 완전한 한자 중국어 교육 체계와 효율적인 교수 플랫폼을 마련했고, 아울러 세계적으로 일정한 브랜드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협약식에 참여한 이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보스타임

 

이 날 협약식에는 제임스 양 알리바바국제표준화연구원 집행원장과 양아이웨이 선전대 국제학부 부원장 교수, 량윈 선전대학교육발전재단 부부장, 양옥영 ‘중국어키‘ 연구 프로젝트 선임 고문, 양병군 알리바바 국제표준화연구원 집행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문자교육회는 2018년 5월 30일 설립됐으며, 현재 30여년간 간체자 보급과 교육에 힘써온 박재성 서울한영대학교 박사가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용간체자활용능력검정을 시행하면서 국가공인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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