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올 3분기까지 72,400개 중소기업 신규등록

원소명 기자 | 기사입력 2019/11/04 [11:36]

우즈베키스탄, 올 3분기까지 72,400개 중소기업 신규등록

원소명 기자 | 입력 : 2019/11/04 [11:36]

 

▲ 우즈베키스탄 화폐 숨화(soum)  - uzdaily.uz


[보스타임-원소명 기자] 우즈베키스탄 국가통계위원회에 의하면
20191월부터 9월까지 우즈베키스탄에서 72,400 개의 새로운 중소기업이 만들어졌으며, 이러한 통계는 2018년 같은 기간보다 1.9배 더 많은 것이다.

 

산업별 증가율을 보면 무역업은 38.6%로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산업이 21.8%로 그 뒤를 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건설업 10.0%, 농축산어업 7.5%, 숙박 및 요식업이 7.5%로 그 뒤를 이었고, 운송 및 창고업이 3.8%로 가장 낮은 증가치를 보였다.

 

또한 지역별로 보면 타슈켄트14,485개의 업체가 등록되었고, 그 다음으로는 타슈켄트에서 7,124, 사마르칸트주6,166, 페르가나5,747, 부하라5,097, 나망간5,092개의 업체가 새로 등록되었다.

 

▲ 우즈베키스탄 산업별 신생 중소기업 현황  © 원소명

 

그리고 동기간 국가 GDP361.85 조숨(400USD)을 기록했는데 이는 작년 동기 대비 5.7% 증가한 수치이고, 1인당 GDP1,080만숨(1,200USD)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작년 동기간 대비 3.7% 증가한 것이다. 나라의 경제규모가 성장하고 있다는 지표가 수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우즈베키스탄의 최근 10년 동안의 경제성장률은 대략 6%~9%를 기록하고 있고, IMF의 전망도 2024년까지의 경제성장률도 지금과 같은 상승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우즈베키스탄 지역별 신생 중송기업 현황  © 원소명 기자

 

우즈베키스탄은 구소련에서 독립한 CIS 국가 중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지난 4월에 문재인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3국 순방으로 신북방정책이 본격적인 궤도에 돌입했다. 중앙아시아 3국 중 특별히 우즈베키스탄은 아직 한국에겐 낯선 나라다. 하지만 사마르칸드에 있는 아프라시압 궁전 벽화, 2차 세계대전 당시 스탈린에 의한 고려인 이주역사를 보면 역사적으로도 인연이 깊다.

 

앞으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이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으로 어떤 유의미한 역사를 써 내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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